사회 이재민 참여연대 "북한, 민간인 사살·시신 훼손 즉각 사과해야" 참여연대 "북한, 민간인 사살·시신 훼손 즉각 사과해야" 입력 2020-09-24 19:19 | 수정 2020-09-24 19: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군이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데 대해, 참여연대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방역 때문이라 해도 납득할 수 없는 과잉 대응"이라며, "북측은 현재 남측 연락에 아무런 답변조차 하고 있지 않아 매우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참여연대는 "남북 관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무고한 민간인이 사살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큰 슬픔을 느낀다"면서, "북측 사과와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공무원 #피격 #참여연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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