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포천 공장지역 화재 9시간 만에 꺼져…3명 부상 포천 공장지역 화재 9시간 만에 꺼져…3명 부상 입력 2020-09-25 09:24 | 수정 2020-09-25 12: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25일)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난 불이 소방당국에 의해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고,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플라스틱 사출 공장과 비닐랩 제조 공장 등 5개 공장 건물과 제품 등이 완전히 타 소방서 추산 2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포천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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