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누적 2만3천45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그제 110명, 어제 125명에 이어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환자 중 국내 지역발생은 95명으로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8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39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회
박윤수
코로나19 신규확진 114명, 사흘째 세자릿수
코로나19 신규확진 114명, 사흘째 세자릿수
입력 2020-09-25 09:42 |
수정 2020-09-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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