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1차 긴급지원금 받은 특수고용직 종사자, 보험설계사 가장 많아 1차 긴급지원금 받은 특수고용직 종사자, 보험설계사 가장 많아 입력 2020-09-25 11:19 | 수정 2020-09-25 11: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은 직종은 보험설계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50만명 중 보험설계사가 8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리운전기사 2만 1천명, 학습지 교사 2만명, 방문판매원 1만9천명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특고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와 무급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 씩 지급됐습니다. #긴급지원금 #코로나19 #특수고용직 #보험설계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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