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경찰, 개천절 차량 시위 경고…"현행범 체포·면허 취소" 경찰, 개천절 차량 시위 경고…"현행범 체포·면허 취소" 입력 2020-09-25 13:05 | 수정 2020-09-25 13: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창룡 경찰청장이 개천절인 다음달 3일, 일부 보수단체에서 예정중인 대규모 불법 차량 시위에 대해 현행범 체포와 운전면허 정지·취소, 차량 견인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어 "개천절 불법 집회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모든 권한을 활용해 완벽히 차단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서울로 진입하는 나들목 등 교통 요지에 총 95개의 검문소를 운영해 불법 집회 인원의 도심권 진입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 #개천절집회 #차량시위 #현행범 #코로나19 #방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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