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인천 자동차 부품 공장 불 4시간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인천 자동차 부품 공장 불 4시간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0-09-26 11:03 | 수정 2020-09-26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9시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철골 구조물 형태의 공장 2층 대부분이 불에 탔고, 작업 중이던 노동자 14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끈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2층에서 도장 작업을 하다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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