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탈북민 성폭행 보고 묵살' 의혹 경찰 간부 3명 내사 '탈북민 성폭행 보고 묵살' 의혹 경찰 간부 3명 내사 입력 2020-09-28 11:11 | 수정 2020-09-28 11: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은 탈북민 신변보호 업무를 담당했던 경찰이 탈북민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보고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단 의혹이 제기된 경찰 간부들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의혹을 받는 서울경찰청 보안부 소속 과장과 계장, 청문감사관실 소속 계장 등 총 3명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여성 A씨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1년 7개월 간 총 10여차례에 걸쳐 서초서 경찰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했고, 서초서도 해당 피해사실을 지난 1월 서울경찰청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탈북민 #신변보호 #경찰 #성폭행 #간부 #내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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