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마스크 제대로 쓰라"는 기사에게 행패 부린 대만인 집행유예 "마스크 제대로 쓰라"는 기사에게 행패 부린 대만인 집행유예 입력 2020-09-28 21:21 | 수정 2020-09-28 2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버스 기사의 말에 행패를 부린 대만 국적 40대 장 모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월 서울 은평구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버스에 타려 해 버스 기사가 마스크를 코까지 써달라고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버스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려 버스를 운행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으나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벌금형을 넘는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 #버스기사 #행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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