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가 소형견 물어 죽여"…경찰에 고소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가 소형견 물어 죽여"…경찰에 고소 입력 2020-09-29 15:13 | 수정 2020-09-29 15: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가 한 소형견을 물어 죽였다며 진돗개 견주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고소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0시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거리에서 견주 A씨의 포메라니안이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에 물려 죽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손가락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진돗개는 동물보호법상 맹견 5종에 해당하지 않아 입마개 착용은 의무가 아니"라며 견주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돗개 #소형견 #용인서부경찰서 #재물손괴 혐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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