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신수아

작년 추석 전날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정체구간 줄어

작년 추석 전날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정체구간 줄어
입력 2020-09-30 21:08 | 수정 2020-09-30 21:10
재생목록
    작년 추석 전날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정체구간 줄어

    자료사진

    지난해 추석연휴 전날보다 오늘(30일) 고속도로 총 교통량과 정체구간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교통량이 372만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이 시간과 비교해 10퍼센트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최대 정체구간이 169km였는데, 이는 작년 추석 전날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이 "평소 주말에 혼잡한 정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