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버스터미널 근처의 한 꽃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만에 진화됐고 꽃집이 문을 닫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꽃집에서 연기가 난 뒤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동욱
평택 꽃집 화재…인명 피해 없어
평택 꽃집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0-10-01 05:55 |
수정 2020-10-01 06: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