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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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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사망' 공무원 11일째 수색…"현재까지 특이점 없어"

서해 '피격 사망' 공무원 11일째 수색…"현재까지 특이점 없어"
입력 2020-10-01 10:46 | 수정 2020-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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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격 사망' 공무원 11일째 수색…"현재까지 특이점 없어"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11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해군과 함께 함정 34척 그리고 항공기 7대를 동원해 연평도와 소청도 해상을 광범위하게 수색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이나 소지품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지역으로 떠내려 올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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