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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 시청역 1·2호선 등에서 지하철이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지 않은 채 통과하고 있으며 역 출입구는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개천절 집회 상황에 따라 무정차 역사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고, 무정차 통과 조치가 해제되는 시점도 인파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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