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방역당국 "추석연휴 귀성·귀경객 중 코로나19 확진자 2명 확인" 방역당국 "추석연휴 귀성·귀경객 중 코로나19 확진자 2명 확인" 입력 2020-10-03 16:14 | 수정 2020-10-03 16: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귀경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귀성객과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으로 모두 부산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이들 중 한 명은 울산 거주자로 부산을 다녀온 것이 확인됐고, 나머지 한 명은 서울에 거주하며 부산 방문 중에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추석연휴 #신규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