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태연 대구 지역 보수단체, 도심서 개천절 차량 집회 대구 지역 보수단체, 도심서 개천절 차량 집회 입력 2020-10-03 17:27 | 수정 2020-10-03 17: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개천절인 오늘 서울과 경기 지역 곳곳에서 보수단체들이 차량 집회를 연 가운데 대구 도심에서도 차량 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지역 보수단체 2곳의 회원 차량 40대가량이 대구 어린이회관을 출발해 계산오거리와 두류공원을 거치는 구간을 돌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퇴출' 등을 주장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오후 1시부터 두류공원을 출발해 대구 시내 곳곳을 돌며 열릴 예정이었던 '자유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차량 집회'는 주최측이 행사를 취소해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구 #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차량집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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