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은 해군, 지자체와 함께 선박 34척과 항공기 7대를 동원해 연평도 서방부터 소청도 남방까지의 해상을 6개 구역으로 구분해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색 성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특이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지만종료 시점을 정하지 않고 계속 수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경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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