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간호협회 "간호사 일주일에 3명꼴 코로나19 감염…안전대책 마련해야" 간호협회 "간호사 일주일에 3명꼴 코로나19 감염…안전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0-10-04 15:36 | 수정 2020-10-04 15: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지금까지 일주일에 3명꼴로 간호사가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협회는 지난 9개월동안 확진 판정된 의료 인력 159명 중 101명이 간호사였다며, 주당 2.8명이 감염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환자가 늘면서 간호사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안전대책과 감염자에 대한 별도의 보상시스템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 #간호사 #감염 #간호협회 #안전대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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