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법무부, 벌금 못내 노역하는 수형자 인권보호 TF 발족 법무부, 벌금 못내 노역하는 수형자 인권보호 TF 발족 입력 2020-10-07 16:17 | 수정 2020-10-07 16: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무부는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수형자들의 사망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역 수형자 인권보호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첫 회의를 연 태스크포스는 검거·구인된 벌금 미납자 인계와 노역장 유치 집행, 노역 수형자 관리감독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수형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전국 교정시설의 하루 평균 수용인원 가운데 노역 수형자 비율은 2.8%인데 반해, 병사한 노역 수형자 비율은 14.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형자 #인권 #벌금 #법무부 #노역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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