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변호사 시험, 내년부터 전국 모든 로스쿨 대학에서 본다 변호사 시험, 내년부터 전국 모든 로스쿨 대학에서 본다 입력 2020-10-07 18:48 | 수정 2020-10-07 18: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무부는 내년 1월 시행하는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이 있는 대학에 고사장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변호사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전북 등 9개 시험장에서만 진행했지만 코로나19 방역에 대응하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험장을 확대하기로 한 겁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응시자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시험장 관리를 철저히 해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시험 #로스쿨 #법무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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