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병원장 대국민 사과 다행…의대생 구제 불가 입장 변함없어" 정부 "병원장 대국민 사과 다행…의대생 구제 불가 입장 변함없어" 입력 2020-10-08 13:19 | 수정 2020-10-08 13: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주요 대학 병원장들이 대국민 사과를 하며 의대생들이 국가고시에 추가 응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변함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병원장들이 뒤늦게라도 국민들에게 사과를 표한 건 다행"이라면서도, "의사들의 단체행동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국민적 양해 상황과 공감대 형성을 파악할 수 있을 듯 하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그런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학병원장 #대국민사과 #의대생 #국가고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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