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과도한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국민의 기본권이 침탈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마저 짓밟으면서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저항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대도시 8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신고했는데 "서울 등 5곳에서 집회가 금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한글날인 내일과 토요일에 서울역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행진을 하겠다고 신고했지만 금지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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