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이달부터 지면광고 등을 통해 "오는 2025년 인천에 있는 쓰레기 매립지 사용이 종료된다"며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수도권에서 쓰레기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15년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환경부는 인천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지를 2025년까지 사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지수M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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