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현주 옵티머스 수사팀, 대검에 검사 4명 보강 요청 옵티머스 수사팀, 대검에 검사 4명 보강 요청 입력 2020-10-12 13:28 | 수정 2020-10-12 13: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조 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수사팀에 검사 4명을 충원해 줄 것을 대검찰청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수사팀은 최근 대검에 충원을 요청했고, 대검은 이 같은 요청을 법무부에 전달해, 법무부가 조만간 다른 검찰청에서 파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번 요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수사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로비 의혹까지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로, 윤 총장은 수사팀 보강도 함께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 #펀드사기 #대검 #검사 #보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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