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구하라 숨진 뒤 비어있던 자택서 금고 도둑맞아 구하라 숨진 뒤 비어있던 자택서 금고 도둑맞아 입력 2020-10-12 15:07 | 수정 2020-10-12 15: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숨진 뒤 비어있던 자택에서 올해 초 금고가 도난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구 씨의 자택에서 1월쯤 금고가 도난됐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 씨 가족 측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집에 사람이 살지 않다보니 뒤늦게 도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하라 #금고 도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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