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만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어 모두 2만4천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102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69명, 해외유입은 33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 모두 434명이 됐습니다.
사회
김윤미
엿새 만에 신규 확진 세 자릿수…해외유입 33명
엿새 만에 신규 확진 세 자릿수…해외유입 33명
입력 2020-10-13 09:31 |
수정 2020-10-13 10: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