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창우 창원해경, 짝퉁 통조림·음료수 제조 유통한 일당 검거 창원해경, 짝퉁 통조림·음료수 제조 유통한 일당 검거 입력 2020-10-13 11:47 | 수정 2020-10-13 11: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가짜 러시아 소고기 통조림과 음료수를 만들어 정품인 것처럼 속여 유통한 러시아인 42살 A씨 등 2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코로나19로 러시아 가공식품의 국내 반입이 어렵게 되자, 원자재와 기계 등을 러시아에서 반입한 뒤 무허가 공장에서 통조림과 탄산음료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조한 포장 스티커를 붙이는 수법으로 가짜 제품을 만든 뒤, 전국에 있는 25개 식료품점에 4만7천여 개를 팔아 2억8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 #해경 #짝퉁 #통조림 #음료수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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