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자료사진]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쯤 합정역 승강장에서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변희수 하사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10여 분간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한 뒤 당일 석방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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