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20개 학교서 등교수업 조정 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20개 학교서 등교수업 조정 입력 2020-10-14 14:47 | 수정 2020-10-14 14: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등교 수업받는 초등학생들 [자료사진]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4개 시·도, 2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 21곳보다 1곳 줄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8곳, 대전 6곳, 서울 5곳, 강원 1곳에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628명, 교직원 확진자는 130명입니다. #코로나19 #등교수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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