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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으로 미용실 유리 파손한 50대 구속

새총으로 미용실 유리 파손한 50대 구속
입력 2020-10-15 21:18 | 수정 2020-10-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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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총으로 미용실 유리 파손한 50대 구속
    수원서부경찰서는 과거 다툼에 앙심을 품고 지인의 미용실에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출입문 등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미용실 건물에 쇠구슬을 새총으로 수차례 발사해 출입문과 유리창,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 피해 업주의 신고를 받고 수사한 끝에 그제 A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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