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후 7시 반쯤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생활용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979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과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회
임명찬
완주 생활용품 저장 창고서 불…8억여원 재산 피해
완주 생활용품 저장 창고서 불…8억여원 재산 피해
입력 2020-10-16 05:58 |
수정 2020-10-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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