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에 따르면 SRC재활병원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환자와 보호자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인천 남동구의 '카지노 바' 와 부평구의 온라인 투자회사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 8백 1명으로 늘어났으며, 경기도는 "재활병원 등에 대한 방역 당국의 검사가 진행중인만큼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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