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또 늘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병원 내에서 동일집단 격리중이었습니다.
이로써 북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었고, 현재 치료중인 환자 가운데 중증인 사람은 5명,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3명입니다.
사회
이만흥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1명 늘어…집단 감염 59명으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1명 늘어…집단 감염 59명으로
입력 2020-10-17 16:03 |
수정 2020-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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