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은 오늘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기반으로 예측한 결과, 올해 12월까지 누적 확진자가 모두 3만3천995명에 달해,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를 합쳐 모두 3천2백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이 가운데, 진단검사비는 1천111억원, 입원 치료비는 2천91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중 건보공단이 2천463억원, 정부가 740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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