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스크 안 쓰고 만취 소란…30대 남성 입건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스크 안 쓰고 만취 소란…30대 남성 입건 입력 2020-10-20 16:28 | 수정 2020-10-20 16: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 밤 9시 반쯤 서울역 2층 대합실에서 술에 취해 바닥에 누워 출동한 경찰에 소리를 지르는 등 30분간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은 "이 남성이 사무실로 옮겨진 이후에도 난동을 멈추지 않아 입건했다" 며 "함께 술에 취해 누워 있던 일행이 있었지만 이 일행은 입건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일단 돌려보냈다" 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역 #대합실 #마스크 #만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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