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이사장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앞으로 새로 확정되는 액수가 있으면 모두 구상권을 청구할 것"이라며, "신천지도 확인하는 내용이 있으면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건보공단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5억6천만원의 구상권을 청구한 바 있으며, 개인이나 단체가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해 코로나19 감염 원인을 제공할 경우 공단이 부담한 진료비를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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