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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승인 A씨는 의붓딸 B양이 초등학생이던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B양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학교에서 상담을 받으며 A씨의 범행을 털어놓았고, 학교 측의 연락을 받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이달 초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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