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안양 주간 노인보호시설서 13명 확진 경기 안양 주간 노인보호시설서 13명 확진 입력 2020-10-22 09:58 | 수정 2020-10-22 09: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안양의 한 노인 주간 보호시설에서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양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이 시설을 방문한 사실을 파악하고, 시설 이용자 등 8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현재까지 노인 8명과 종사자 5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 관계자는 "현재 7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 #노인보호시설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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