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군포 남천병원에서 8명 추가 확진 경기 군포 남천병원에서 8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0-22 10:11 | 수정 2020-10-22 1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군포시 남천병원에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포시는 "안양시 확진자가 병원에 간병인으로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돼 접촉자 97명을 상대로 검사를 벌인 결과 환자 5명과 간병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군포시 관계자는 "현재 8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남천병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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