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10-22 16:03 | 수정 2020-10-22 16: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된 2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2살 남성 A씨가 어제 오후 5시쯤 단원구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박사방' 무료회원으로 활동하며 성 착취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사방 #성착취물 #단원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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