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북 상주시 남장사의 중궁암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암자 4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이덕영
경북 상주 중궁암서 화재…6시간 반 만에 진화
경북 상주 중궁암서 화재…6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0-10-24 07:00 |
수정 2020-10-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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