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경찰,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보직 청탁' 주장 예비역 대령 조사 경찰,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보직 청탁' 주장 예비역 대령 조사 입력 2020-10-24 13:32 | 수정 2020-10-24 13: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대 청탁 의혹과 관련해 당시 주한미군 한국 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예비역 대령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령은 추 장관 아들의 군대 보직과 관련해 청탁이 있었다는 발언을 했고 이같은 발언이 보도되자 추 장관 아들 측은 이 전 대령과 해당 언론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수사팀이 이번 사안과 무관한 이 전 대령의 과거 군 복무 시절 업무에 대해 별건으로 조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추미애 #아들 #군 #이철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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