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진주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서 4명 확진…"군포 남천병원발 감염"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서 4명 확진…"군포 남천병원발 감염" 입력 2020-10-25 10:38 | 수정 2020-10-25 10: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도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산시에 따르면 해당 병원 입원 환자 1명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포 남천병원을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가장 먼저 감염됐고, 나머지 3명은 이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산시 방역당국은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 환자 등 27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11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코로나19 #남천병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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