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서울시, 다음달부터 5개 자치구에서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개시 서울시, 다음달부터 5개 자치구에서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개시 입력 2020-10-26 11:58 | 수정 2020-10-26 11: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의 자체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다음달부터 자치구 5곳에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성동·구로·은평·강서·도봉구 내 공원과 산책로, 전통시장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통신사 위탁 방식의 기존 공공와이파이는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이 되지 않아 장애가 다수 발생했지만, '까치온'은 자체 초고속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직접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자치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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