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오늘 오후 6시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교수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 환자와 접촉한 적은 없다며,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이덕영
서울대병원 교수 코로나19 확진…환자 접촉 안해
서울대병원 교수 코로나19 확진…환자 접촉 안해
입력 2020-10-26 20:21 |
수정 2020-10-26 20: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