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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내일부터 만 62세에서 69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입니다.
앞서 박 장관은 "백신이 수많은 생명을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과학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검증된 수단"이라며,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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