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SAT 유출' 의혹 외대부고 교직원 구속 여부 오늘 결정 'SAT 유출' 의혹 외대부고 교직원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0-10-27 15:51 | 수정 2020-10-27 15: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수능시험인 SAT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외대부고 교직원 이 모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국내 SAT 시험장 중 한 곳인 경기 용인시의 외대부고에서 근무하며 미국에서 배송된 시험지를 빼돌려 브로커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SAT #외대부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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