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신의 계시 받았다" 남양주 사찰에 불 낸 40대 구속 송치 "신의 계시 받았다" 남양주 사찰에 불 낸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0-10-27 18:48 | 수정 2020-10-27 18: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남양주의 한 사찰에 불을 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 반쯤 남양주시 한 사찰 목조건물 한 동에 불을 내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에도 한 차례 같은 사찰에 불을 붙이려다 입건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양주 #화재 #사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