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상호 서울시 "핼러윈 대비 클럽 주말 휴업 협의중" 서울시 "핼러윈 대비 클럽 주말 휴업 협의중" 입력 2020-10-28 12:11 | 수정 2020-10-28 13: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에 대비해 클럽과 감성주점, 콜라텍 대표자들과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영업을 하지 않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부터 유흥시설 153곳을 상대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을 어긴 업소에는 다음날 0시부터 곧바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경찰과 함께 핼러윈데이 행사 밀집 예상지역에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대규모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에 대해 조만간 정부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 #유흥시설 #핼러윈데이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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