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청담동 주택가의 한 건물 인근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임명찬
강남 주택가에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타살 가능성' 등 수사
강남 주택가에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타살 가능성' 등 수사
입력 2020-10-28 15:52 |
수정 2020-10-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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