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살해 후 자수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살해 후 자수 입력 2020-10-28 16:14 | 수정 2020-10-28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에 있는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관리소장을 살해한 뒤 도망갔다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 서구 연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서 50대 여성 관리소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입주자 대표인 6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에 달아났다 1시간 반 뒤에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며, 평소 아파트 관리비 운영 문제로 관리소장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장 #인천 #살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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